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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보윤 메디힐 상품개발 이사 "피부 스며드는 마스크팩 나올 것"

원단 자체에 보온, 냉각 기능있는 시트 원단 개발이 목표





엘앤피코스메틱의 `메디힐`은 마스크팩 하나로 연 매출 4000억원(2016년 예상 매출액)을 올리는 `K뷰티계 거인`이다. 메디힐은 화

장품업계에서 서자 취급을 받던 마스크팩을 뷰티 브랜드 효자 상품으로 만든 일등공신이기도 하다.



메디힐의 성공 비결로는 무려 220여 개에 달하는 압도적인 마스크팩 종류와 `블랙 마스크` `골든칩 마스크` 등 독특한 콘셉트의

제품들이 꼽힌다. 이처럼 톡톡 튀는 제품 탄생 뒤에는 숨은 공신이 있다.



바로 엘앤피코스메틱의 제품개발 담당자인 최보윤 이사(42)다. 한불화장품, 리더스코스메틱 등을 거쳐 메디힐 론칭 전인 2011년

회사에 합류한 최 이사는 마스크팩 관련 논문을 발표했을 정도로 이 분야 전문가다. 최근 서울 광화문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"외

형은 평범한 시트 마스크지만 피부에 스며들어 떼어낼 필요가 없는 소재가 미래 마스크팩의 모습이 될 것"이라고 강조했다. 눈

보이지 않을 정도로 얇아서 피부에 모두 흡수되는 나노 마스크팩이 출시될 것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. 그는 "삶은 달걀 안에

있는 얇은 막 정도 두께의 마스크팩이 분명히 나올 것"이라면서 "마스크팩 재질이 섬유에 국한되지 않는 시대가 올 것이고, 메디

힐은 이 같은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나노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"고 전했다. 실제 메디힐은 피부에 스며드는 시트 마스크를 개

발 중이며 현재 제품화하는 단계에 있다.



그는 "집안일을 할 때도 어떤 재료를 마스크팩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"고 말했다. 그는 "남은 반찬을 플라스틱 랩에 보관

하다 아이디어를 얻어 `랩 마스크`가 탄생했다"면서 "일반적으로 쓰는 재료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마스크팩에 사용될 수 있

다"고 강조했다. 유니클로의 `히트텍`이나 `에어리즘`처럼 원단 자체에 보온·냉각 기능이 있는 시트 마스크 원단을 개발하는 게 향

후 목표다. 



회사의 올해 신제품에 대해선 "코코넛 원단을 주력으로 삼을 것"이라고 밝혔다. 그는 "코코넛을 납작하게 밀어서 만든 마스크팩

을 올여름에 출시할 것"이라면서 "섬유는 먼지가 발생하는 단점이 있는데 코코넛 소재는 그런 단점이 없고 피부 온도도 내려준

다"고 설명했다.




[박은진 기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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